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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25 쌀뜨물을 이용한 EM 발효액 만들기
  2. 2020.03.29 감기 아닌데…뜻밖의 두통 원인 5
  3. 2020.03.22 더마톰 Dermatome 1
카테고리 없음2020. 9. 25. 08:28

쌀뜨물을 이용한 EM 발효액 만들기

- 준비물 : 쌀뜨물 1.4ℓ + 설탕 15g 이상 + EM 원액 15㎖l 이상
- 만드는 순서
 * 위 재료를 페트병(1.8~2ℓ)에 넣어 섞는다. 
 * 설탕을 넣을 경우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 천일염을 반 티스푼 넣는다. 
 * 뚜껑을 꼭 잠근 후 직사광선을 피하여 따뜻한 곳에 7~10일 동안 둔다. 
 * 침전물은 쌀가루이며 이를 모아서 팩을 하면 좋다.

  ※ 위의 방법을 이용한 유용미생물 제조법(상업용 미생물 원균 제조법)은 설탕을 주먹이로 이용하기 때문에 설탕의 먹이 이용이 끝나면 당분이 방부제로 전환되는 약점이 있으므로 가급적 아래에 있는 감자를 이용한 미생물 배양법을 권장한다.
- 주의사항
 * 뚜껑을 너무 자주 열어 가스를 방출시키지 않는다.
 * 페트병이 아주 빵빵해지면 뚜껑을 천천히 열어 가스를 방출시킨다.
 * 희석한 발효액은 당일에 모두 사용한다. 
- 발효 성공 포인트
 * 처음 배양시에는 쌀뜨물 온도를 35℃ 정도로 데워서 미지근하게 하여 배양한다.
 * EM 원액은 많이 넣는 것이 발효하기 쉬우며, 당밀이나 설탕은 흔들어 녹여 준다.
 * EM 원액이나 쌀뜨물 발효액을 담아 두었던 병을 다시 이용하면 좋다.
- 쌀뜨물 대신에 쌀겨를 우려 낸 물도 된다. 설탕은 흑설탕, 황설탕, 백설탕 모두 사용 가능하다.
- 위 재료를 배합하여 따뜻한(20~40℃) 곳에서 일주일을 밀폐하여 둔다.
- 냄새가 시큼하고(막걸리 냄새와 비슷함) 향긋하게 되면 완성된 것이다. (악취가 나면 실패)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면 잘 발효된 쌀뜨물 발효액과 함께 배수구에 흘려보낸다.
- 개봉했을 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사용한다. 
 * 밀폐하면 장기보관이 가능하며,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동일한 효과가 있다.
 * 쌀뜨물 발효액의 효력(유효기간)의 판단은 시큼하고 막걸리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나면 된다.
- 향 또는 질을 높이기 위하여 쑥, 허브, 인삼, 녹차, 고추 등을 첨가할 수 있다. 
- 병충해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술, 식초, 마늘 등을 소량 첨가할 수 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baedori/220901775259

Posted by 소겸
카테고리 없음2020. 3. 29. 13:21

 

 

 

[사진=Inside Creative House/gettyimagesbank]두통은 이마에서부터 관자놀이, 후두부, 뒷목 등을 포함하는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증상 중 하나가 두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관련 두통은 발열, 기침,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과 동반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코로나 증상은 물론, 감기 증상도 없는데 주말 휴식을 할 때 갑자기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뜻하지 않게 찾아온 두통은 즐거운 주말을 망칠 때가 있다.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이 두통을 일으키는 의외의 원인 5가지를 소개했다.

1. 주말 늦잠

주말에 일어나는 두통은 커피를 마시지 않아 일어나는 현상일 수 있다. 커피 대신 늦잠을 택했을 때 카페인 금단 현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알코올이나 니코틴처럼 심하진 않지만 예민한 사람에게는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미국국립두통재단(NHF)에 의하면 이를 예방하려면 주말에도 가급적 평일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생체 리듬을 평소와 동일하게 유지하고, 평일에 잠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1시간 정도 더 잠을 자도록 한다.

2. 가까운 사람

연인이나 직장 상사 혹은 동료처럼 매일 함께 하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준다면 이 또한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면 호흡이 짧아지고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혈관이 조이고, 이로 인해 두통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가운데 이를 악 무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긴장성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이럴 땐 4초간 숨을 들이쉬고 5~7초간 호흡을 멈춘 뒤 숨을 내쉬는 호흡법을 반복해 마음을 안정시키도록 한다.

3. 모니터 스크린

하루 종일 모니터를 들여다보면 눈의 피로도가 높아진다. 스크린 불빛은 눈의 망막과 신경을 활성화해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안 구부정하고 삐딱한 자세를 취하는 것도 두통의 원인이 된다.

매시간 10분씩 스크린을 보지 않고 동료와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종이로 된 책 혹은 신문을 본다거나 복도 혹은 건물 주변을 산책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스크린으로 인한 두통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컴퓨터 스크린의 청색광을 차단하는 보호필름을 붙이고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4. 화창한 날씨

봄철 야외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눈부신 햇빛이 편두통을 촉발하는 원인이 될 때가 있다.

밝은 빛을 응시하면 뇌의 시상이 자극을 받는데, 시상은 통증 신호를 우리 몸에 보내 즉각적인 통증을 일으킨다. 햇빛이 강한 날 야외활동을 한다면 빛을 차단하는 편광렌즈로 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게 좋다.

5. 머리 스타일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머리를 뒤로 틀어 올려 묶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머리를 뒤로 묶는 것은 좋지만 세게 동여매지는 않아야 한다. 영국 런던 편두통 클리닉의 연구에 따르면, 세게 머리를 잡아맨 여성의 절반이 긴장성 두통을 경험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296&aid=0000044632&date=20200329&type=1&rankingSectionId=103&rankingSeq=11

Posted by 소겸
카테고리 없음2020. 3. 22. 14:45

 통증이 느껴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거나 민감해지는 부위가 어디인지를 확인하여 문제가되는 척추 부위를 추정해볼 수 있다. 

 

C2 --> C2~C3사이의 디스크 문제이다. 

C3 --> C3~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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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 L1~L2 사이의 문제...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9/93/Grant_1962_663.png

Posted by 소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