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9. 25. 08:28

쌀뜨물을 이용한 EM 발효액 만들기

- 준비물 : 쌀뜨물 1.4ℓ + 설탕 15g 이상 + EM 원액 15㎖l 이상
- 만드는 순서
 * 위 재료를 페트병(1.8~2ℓ)에 넣어 섞는다. 
 * 설탕을 넣을 경우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 천일염을 반 티스푼 넣는다. 
 * 뚜껑을 꼭 잠근 후 직사광선을 피하여 따뜻한 곳에 7~10일 동안 둔다. 
 * 침전물은 쌀가루이며 이를 모아서 팩을 하면 좋다.

  ※ 위의 방법을 이용한 유용미생물 제조법(상업용 미생물 원균 제조법)은 설탕을 주먹이로 이용하기 때문에 설탕의 먹이 이용이 끝나면 당분이 방부제로 전환되는 약점이 있으므로 가급적 아래에 있는 감자를 이용한 미생물 배양법을 권장한다.
- 주의사항
 * 뚜껑을 너무 자주 열어 가스를 방출시키지 않는다.
 * 페트병이 아주 빵빵해지면 뚜껑을 천천히 열어 가스를 방출시킨다.
 * 희석한 발효액은 당일에 모두 사용한다. 
- 발효 성공 포인트
 * 처음 배양시에는 쌀뜨물 온도를 35℃ 정도로 데워서 미지근하게 하여 배양한다.
 * EM 원액은 많이 넣는 것이 발효하기 쉬우며, 당밀이나 설탕은 흔들어 녹여 준다.
 * EM 원액이나 쌀뜨물 발효액을 담아 두었던 병을 다시 이용하면 좋다.
- 쌀뜨물 대신에 쌀겨를 우려 낸 물도 된다. 설탕은 흑설탕, 황설탕, 백설탕 모두 사용 가능하다.
- 위 재료를 배합하여 따뜻한(20~40℃) 곳에서 일주일을 밀폐하여 둔다.
- 냄새가 시큼하고(막걸리 냄새와 비슷함) 향긋하게 되면 완성된 것이다. (악취가 나면 실패)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면 잘 발효된 쌀뜨물 발효액과 함께 배수구에 흘려보낸다.
- 개봉했을 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사용한다. 
 * 밀폐하면 장기보관이 가능하며,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동일한 효과가 있다.
 * 쌀뜨물 발효액의 효력(유효기간)의 판단은 시큼하고 막걸리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나면 된다.
- 향 또는 질을 높이기 위하여 쑥, 허브, 인삼, 녹차, 고추 등을 첨가할 수 있다. 
- 병충해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술, 식초, 마늘 등을 소량 첨가할 수 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baedori/220901775259

Posted by 소겸
카테고리 없음2020. 3. 29. 13:21

 

 

 

[사진=Inside Creative House/gettyimagesbank]두통은 이마에서부터 관자놀이, 후두부, 뒷목 등을 포함하는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증상 중 하나가 두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관련 두통은 발열, 기침,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과 동반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코로나 증상은 물론, 감기 증상도 없는데 주말 휴식을 할 때 갑자기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뜻하지 않게 찾아온 두통은 즐거운 주말을 망칠 때가 있다.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이 두통을 일으키는 의외의 원인 5가지를 소개했다.

1. 주말 늦잠

주말에 일어나는 두통은 커피를 마시지 않아 일어나는 현상일 수 있다. 커피 대신 늦잠을 택했을 때 카페인 금단 현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알코올이나 니코틴처럼 심하진 않지만 예민한 사람에게는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미국국립두통재단(NHF)에 의하면 이를 예방하려면 주말에도 가급적 평일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생체 리듬을 평소와 동일하게 유지하고, 평일에 잠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1시간 정도 더 잠을 자도록 한다.

2. 가까운 사람

연인이나 직장 상사 혹은 동료처럼 매일 함께 하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준다면 이 또한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면 호흡이 짧아지고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혈관이 조이고, 이로 인해 두통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가운데 이를 악 무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긴장성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이럴 땐 4초간 숨을 들이쉬고 5~7초간 호흡을 멈춘 뒤 숨을 내쉬는 호흡법을 반복해 마음을 안정시키도록 한다.

3. 모니터 스크린

하루 종일 모니터를 들여다보면 눈의 피로도가 높아진다. 스크린 불빛은 눈의 망막과 신경을 활성화해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안 구부정하고 삐딱한 자세를 취하는 것도 두통의 원인이 된다.

매시간 10분씩 스크린을 보지 않고 동료와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종이로 된 책 혹은 신문을 본다거나 복도 혹은 건물 주변을 산책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스크린으로 인한 두통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컴퓨터 스크린의 청색광을 차단하는 보호필름을 붙이고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4. 화창한 날씨

봄철 야외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눈부신 햇빛이 편두통을 촉발하는 원인이 될 때가 있다.

밝은 빛을 응시하면 뇌의 시상이 자극을 받는데, 시상은 통증 신호를 우리 몸에 보내 즉각적인 통증을 일으킨다. 햇빛이 강한 날 야외활동을 한다면 빛을 차단하는 편광렌즈로 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게 좋다.

5. 머리 스타일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머리를 뒤로 틀어 올려 묶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머리를 뒤로 묶는 것은 좋지만 세게 동여매지는 않아야 한다. 영국 런던 편두통 클리닉의 연구에 따르면, 세게 머리를 잡아맨 여성의 절반이 긴장성 두통을 경험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296&aid=0000044632&date=20200329&type=1&rankingSectionId=103&rankingSeq=11

Posted by 소겸
카테고리 없음2020. 3. 22. 14:45

 통증이 느껴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거나 민감해지는 부위가 어디인지를 확인하여 문제가되는 척추 부위를 추정해볼 수 있다. 

 

C2 --> C2~C3사이의 디스크 문제이다. 

C3 --> C3~C4

.

.

.

.

L1 --> L1~L2 사이의 문제...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9/93/Grant_1962_663.png

Posted by 소겸
카테고리 없음2020. 3. 22. 13:59

병원을 전전했지만 고질적인 통증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당신을 위한
최후의 통증 치료법!

통증은 직장 생활을 방해하는 질환 1순위를 차지하며, 감기 다음으로 병원을 많이 찾는 흔한 질병이다. 이처럼 우리는 살면서 갖가지 통증을 경험한다. 통증은 삶의 일부라며 체념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통증이 쉽게 가시지 않으면 ‘혹시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불안하고 심지어 우울해지기도 한다. 검진을 받아 봐도 병원에선 뚜렷한 이상은 없다고 하지만, 통증은 여전하다. 특히 여성들이 흔히 앓는 어깨결림, 요통, 두통, 뼈마디가 욱신욱신하는 등의 증세는 ‘주부병’, ‘명절 증후군’ 등의 신조어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딱히 원인을 알 수 없는 병, 뭉뚱그려 ‘심인성 질환’이라 불리는 이 통증의 정체는 무엇일까?

위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뉴욕의대 재활의학과의 존 사노 박사는 혁명적 통증이론을 내놓았다. 그는 1970년대부터 심신의학의 일종인 TMS라는 개념을 주창하고 그 개념을 적용한 지식요법을 개발했다. 이 요법으로 목, 어깨, 허리, 팔,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수만 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TMS란, ‘긴장성 근육통 증후군Tension Myositis Syndrome’이라 말하며 정신적 긴장으로 생기는 근골격계의 갖가지 통증을 아우르는 용어다.

사노 박사는 신체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통증(물론 종양 등 심각한 신체질환의 경우는 제외해야 하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의의 검진을 우선적으로 받는 것이 필수다)은 자신도 모르게 생긴 화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떻게 화가 통증을 일으킨다는 것일까? 사노 박사는 프로이트의 기본 이론을 원용하여 이를 설명한다. 즉, 무의식 속에 쌓인 화는 우리가 대면하기 꺼리는 감정이다. 특히 착하고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언가에 화를 낸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기 어려워한다. 따라서 몸에 통증을 일으킴으로써 감정이 아닌 신체로 자신의 주의를 돌리는 것이다. 몸을 아프게 함으로써 분노와 걱정을 회피하고 억압하는 뇌의 위장술인 셈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어떤 사람이 TMS에 잘 걸리며, TMS가 자주 나타나는 신체 부위는 어디인지, TMS에는 일정한 유형이 있는지, TMS가 건강과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이어지는 2장, 3장, 4장에서는 통증의 심리학과 생리학, 그리고 치료법에 관해 알아본다. 뒤이어 5장과 6장에서는 지금까지 통증의 진단과 치료법을 되돌아본다. 마지막 7장에서는 건강과 질병의 관점에서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살펴보며 통증 치료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게끔 한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55245473?scode=029

Posted by 소겸
카테고리 없음2020. 3. 22. 11:20

[카드뉴스] ‘먼지인 줄 알았는데 스멀스멀’ 먼지다듬이…누구냐 넌?

편집자주푹푹 찌는데다 꿉꿉해 안 그래도 불쾌지수가 높은 요즘. 벌레마저 집안 곳곳을 누빈다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텐데요. 새집, 새 아파트에 자주 출몰한다는 먼지다듬이. 집 제대로 지은 거 맞나요?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면 집안 곳곳에 출몰하는, 마치 먼지처럼 작은 벌레 때문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곤 하는데요. 먼지를 닮은 이 벌레는 이름조차 ‘먼지다듬이’입니다.

먼지다듬이란? 곤충강 다듬이벌레목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으로 책이나 책장에서 잘 목격돼 ‘책벌레’라고도 불립니다. 크기가 1~3mm로 매우 작아 움직임을 포착하지 않는 한 먼지·티끌과 구분하기 어렵지요. 암수 구분 없는 자웅동체, 혼자 알을 낳습니다.

먼지다듬이는 집안의 곰팡이, 먼지, 기타 다양한 균 등을 먹습니다. 평소 적은 수로 지내다가 곰팡이가 폈을 때, 25°C 이상에 습도가 75~80% 가량 될 때 개체수를 크게 불리곤 합니다. 덥고 습한 지금이 녀석들에겐 최적의 환경인 셈.

특히 새집일 때 피해사례가 많은 편입니다. 이에 ‘새집벌레’라고도 불리는데요. 입주자가 건축 자재 등 발생의 원인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해도 시공사는 하자보수 대상이 아니라며 모르쇠로 일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개체수가 적을 때는 대수롭지 않습니다. 문제는 어떤 이유로 다수가 유입됐거나 빠르게 확산됐을 때입니다. 베란다, 창틀, 벽지와 벽의 틈, 걸레받이, 콘크리트 틈새, 가구, 싱크대 등 집안 모든 곳에서 출몰하기 때문이지요. 항균 매트리스, 고급 자재의 가구… 의미 없습니다.

사실 먼지다듬이가 인체에 질병을 초래한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옷가지나 책에 붙어 있다면 스트레스가 상당하지요. 특히 확산 공포에 하루 종일 벌레 찾기&잡기만 하게 됐다는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박멸’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 워낙 작은데다 손닿지 않는 곳에서 개체수를 늘려가기 때문인데요. 벌레 박멸에 일가견에 있다는 방제 업체들조차 먼지다듬이 박멸은 매우 어렵다고 입을 모읍니다.

그렇다고 방치할 수도 없는 노릇. 일단 먼지다듬이가 거슬리기 시작했다면 시중에 나온 약제, 벌레 기피 스프레이 등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것은 곰팡이 X, 습도↓ 완전 제거는 어렵더라도 쾌적한 삶을 위해 개체수를 줄여가는 게 바람직하겠지요.

이성인 기자 silee@

 

출처: http://news.newsway.co.kr/news/view?tp=1&ud=2016072216371279909

Posted by 소겸
카테고리 없음2020. 3. 21. 18:52

2020년 1월에 중국의 의료진들은 BioScience Trends라는 의학 논문집에 다음과 같은 제목의 소논문을 게재하였다. 

 

Breakthrough: Chloroquine phosphate has shown apparent efficacy in treatment of COVID-19 associated pneumonia in clinical studies

 

클로로퀸은 1934년에 발견된 아주 오래된 약으로 전통적으로 말라리야 예방이나, 류머티스, 루푸스 등의 소염제로 사용되어 왔다. 중국 의사들은 이약을 COVID-19 에 사용했을 때 효과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약이 항바이러스, 항염 작용을 하기때문에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Chloroquine is a cheap and safe drug that has been used for more than 70 years. In light of the urgent clinical demand, chloroquine phosphate is recommended to treat COVID-19 associated pneumonia in larger populations
in the future.

 

클로로퀸은 아주 값싸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데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Posted by 소겸
카테고리 없음2015. 9. 23. 10:41

현미차 만들기


유기농 현미를 준비한다. 

물에 12시간이상 담가 놓는다. 

물기를 따라 버리고 

코팅이 안된 후라이펜이나 밥솥, 스텐인레스 용기등에 현미를 볶는다. 

골고루 저어줘서 노릇노릇해질때까지 볶는다

다 볶은 현미를 컵에 반수푼정도 넣고 따뜻한 물을 붓는다

컵을 흔들어 가라앉을때쯤 현미차를 마신다. 

또 물을 부어 여러번 마실 수 있다. 

누른밥이 된 현미를 버리지 말고 먹는다. 

Posted by 소겸
카테고리 없음2015. 9. 23. 10:32

현미의 독 아브시스산


현미에 존재하는 아브시스산은 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는 파이토케미칼로 효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제거하지 않고 먹으면 독과 같은 역할을 한다. 


아브시스산을 제거하는 방법 3가지

1) 12시간 이상 물에 담그기

2) 후라이팬에서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기

3) 발효


현미는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어서는 안된다.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으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 물질이 생성된다. 

고압과 고열의 환경에서 현미의 성분중 단백질과 당질이 메일아드반응(당화반응)을 일으켜 아크릴아마이드가 만들어진다. 



출처: 쓰루미 다카후미, "내몸을 살리는 숨은 영양소, 효소의 비밀", 싸이프레스, 2014.

Posted by 소겸
카테고리 없음2015. 9. 23. 10:25

현미밥 짓기


현미는 백미에 비해서 영양가가 많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흰쌀과 현미를 섞어 닭에게 던져주면 닭은 현미만 골라서 먹는다는 얘기를 들은 적도 있다. 


현미를 먹기 위해서는 두가지 중요한 점을 기억해야한다. 

현미를 발아시키기위해 최소한 5시간 이상을 물에 담갔다가 밥을 지어야한다는 것과 최소 50번이상을 씹어야 소화가 잘 된다는 것이다. 


현미를 5시간 이상 물에 담가 놓으면 발아가 되기 시작하고 이 쌀로 밥을 지으면 소화가 원할해진다. 현미의 껍질에는 피틴산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소화흡수를 저해한다. 


현미를 잘 씹지 않고 삼키게 되면 소화가 되지 않아 도리어 영양부족상태가 올 수 있다. 어린아이들에게 현미를 먹이면 소화가 되지 않고 그냥 나오는 것을 흔히 볼수 있다. 그래서 50번 이상을 씹어 침속의 아밀라제라는 효소가 충분히 섞인 상태에서 위로 내려보내야한다. 반찬을 먹으면 충분히 씹을 수 없기때문에 현미밥을 먹을 때는 밥을 충분히 씹어 넘긴후 반찬을 따로 먹는 것이 좋다. 


쓰루미 다까후미의 책 '효소의 비밀'에서 소개하는 현미의 독성을 제거하는 현미밥을 짓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재료

현미:1~2홉

십곡미(잡곡): 2~3 작은술

말린 녹미채(톳) 조금

다시마 8*14cm 한장을 가늘게 채를 썰어 넣는다

한천가루 1~2g

말린 표고버섯 1개, 가늘게 채를 썬다

우엉 비스듬하게 썬다

팥 조금

우메보시 1~2개


2) 짓는 법

재료를 다 섞고 여기에 발효를 위한 쌀겨나 누룩을 넣고 12시간 이상 물에 담갔다가 밥을 짓는다. 이때 물을 바꾸지 말로 이 물로 밥을 짓는다. 우메보시가 항산화 작용을 해서 산화되지 않는다. 이렇게하면 이미 소화가 잘 되는 상태로 바뀌기때문에 놀라울 정도로 소화가 잘 된다. 





출처: 쓰루미 다카후미, "내몸을 살리는 숨은 영양소, 효소의 비밀", 싸이프레스, 2014.





Posted by 소겸
카테고리 없음2015. 7. 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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